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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암 치료 후 5년 동안 먹었던 것

바이오매트 2021. 10. 24. 08:59

 

제가 간암 치료 후 5년 동안 먹었던 것

 

간암 발병 후 병실에서 10일 동안 정말 많은 자료를 찾아 보았습니다.간암치료후 어떻게 관리해야 5년 재발율 50~70%되는 것을 줄일 수 있는지?  당시에는 어느 자료를 보면 간암 발병 치료 후 5년 생존율도 37%정도 이었던 것 같습니다.그래서 처음부터 이식을 생각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건강하게 5년을 넘겼고 공부할수록 점점 두려움도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누구보다도 제가 먼저 건강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하고서 내가 먼저 어떻게 되면 할 말이 없지요. 저는 항바이러스제도 늦게 복용 시작했고 간암은 운 좋게 초기에 발견 했지만 막상 간은 개복 해보니까 간 경변 중기도 더 진행된 상태 이었습니다. 왠만하면 수술한 이영주교수가 와이프 동창 친구 부인인 제 아내에게 좋게 얘기 해줬을 텐데 한마디로 중기 간 경변 입니다라고 했겠습니까?

 

나중에 제가 CT 영상 보는 것 배워서 실제 보니까 울퉁불퉁하더군요. 거친 간 소견이 아니라 간이 크고 작은 결절로 온통 뒤 덮여 있었어요. 당시 스캔 값이 좋게 봐줘서 18 이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7.1로 좋아 졌습니다

제가 간암 발병 당시만 해도 어느 정도 민간요법도 성행하고 있었던 때 이었습니다.그때 네이버에 간사랑 동호회가 민간요법의 대표적 카페 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카페지기가 잘 들어 오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맨 먼저 눈에 들어 온 것이 녹즙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 카뮤티 카페에 가입하여 녹즙도 주문 하였고 또 밀크시슬도 주문했었습니다. 아산병원 지하 매장에 가서 검정 콩, 검정 깨를 갈아서 파는 것도 샀고, 모든 암에 좋다고 하는 강황 가루도 구입 했습니다. 결국 녹즙과 밀크시슬은 취소하고 나머지는 먹었습니다.

강황가루는 약 3년 동안 먹었는데 그냥 먹기 힘들어서 집에서 요플레를 만들어서 요플레에 강황 가루, 검정 콩가루 검정 깻가루를 넣었는데도 먹기 힘들어서 약간의 꿀을 타서 먹었습니다. 요플레 매번 만드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 아내가 고생 많이 했습니다.

녹즙은 흡수율이 빨라서 간에 무리 갈까 봐서 야채 도시락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먹고 있고 회원들에게도 적극 추천 하고 있습니다. 5년 동안 한결같이 아내가 만들어주어서 먹고 있습니다.도시락으로 만들어 먹어야 어느 정도 먹는지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강황 가루는 흡수율이 1~5%밖에 안 된다는 것을 어느 날 카페회원이 테라큐민을 추천하여 자료를 찾아 보다가 처음 알았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서 마침 한독 오너 하고도 잘 아는 인연으로 여태 까지 한독에서 저렴하게 공급해 주고 있습니다.

 

당시에 한 박스에 11만원이었던 것을 절반 가격에 회원들에게 공급해 주었지요. 지금도 한독에게 고맙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김영진회장이 커큐민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고 지금도 계속 커큐민을 이용한 신제품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강황 속 커큐민에 대해서는 항암 항염 효과가 있다는 자료도 많이 찾아보고 제가 직접 먹고 효과도 보고 추천 드리는 것 입니다. 특히 간수치 ALT수치를 낮추어 주어서 이 것 만으로도 간암 발병율을 낮추어 주는 것 같습니다.

 

ALT수치가 낮을수록 간암 발병과 재발율을 줄여 준다는 논문도 발표 되었습니다. 특히 간암 치료 한 분들은 ALT수치가 낮을수록 재발율이 낮다고 합니다. 커큐민에 대한 자료를 더 보고 싶으면 메뉴에 테라큐민에 들어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진료 가이드라인을 보고 공부 하다가 커피가 간에 좋다고 나와 있어서 자료를 찾아 보니까 간에 좋다는 신빙성 있는 자료가 많이 있었습니다. 커피를 맛있게 마시려고 바로 커피 학원 등록해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 했습니다. 커피에 대해 자료를 찾아 보면서 어느 커피를 어떻게 마셔야 하는 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아라비카 원두를 직접 구입해서 집에서 로스팅도 해 보았는데 원두 볶을 때 나는 냄새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역 합니다. 그 후 라이트로스팅한것 해외 직구도 일 년 정도 했었는데 구입자가 적어서 자주 품절되어 제때 구입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에게 딱 맞는 원두를 공급해 주는 휴레드를 만나서 공급 받고 있는 것 입니다.

 

커피는 일상에서도 많이 마시는 것이므로 한번 집에서 맛있게 내려 마셔 보시기 바랍니다.매번 내릴 때 마다 맛이 다른 것이 커피 입니다. 우리에게는 가장 좋은 식품 같습니다.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은 디카페인 커피도 좋습니다. 물론 효과는 약간 적지만 좋은 성분은 다 있습니다.

비타민D가 적으면 여러가지 안 좋다고 해서 해외 직구해서 5000IU를 하루 한 알씩 먹고 있습니다.이것에 대해서는 태양썬님이 제일 잘 알고 계십니다. 간암 치료 후에는 운동 할 때도 썬크림을 바르지 않습니다. 하루 운동하면 얼굴이 새까맣게 됩니다. 그래도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 좋습니다.

아스피린에 대해서는 찬반 논란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먹다 안 먹다 하다가 작년부터는 계속 먹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코피가 잘 나는 체질이라서 코피가 나면 아스피린을 며칠 중단 하다가 다시 먹고 합니다.아래 자료에도 나와 있지만 몸속에서 암세포가 이동 할 때는 혈소판에 붙어서 이동 한다고 합니다. 저는 전이가 예방 된다고 하는 것을 보고 복용하고 있습니다

 

회원 분들도 아스피린 복용 하고 있으면 혹시 치과 치료나 피가 나는 치료를 받으실 계획이 있으면 일 주일 전에 복용을 중단 하시기 바랍니다.아래 자료는 아스피린에 대한 자료인데 다시 한번 올립니다, 참고 바랍니다

1.,간암 간 경변 예방

혈소판은 면역세포 중 하나인 ‘CD8+ T세포’ 증식을 촉진하기 때문에 면역 질환과 관련이 있다. 항혈소판제는 면역 세포인 T세포로 인한 염증이나 과도한 섬유증 등을 억제해 간염이 간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아준다.

2. 암 전이를 예방

암 환자는 전이 방지 위해 복용해야 그런데 암 환자가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은 목적이 따로 있습니다. 전이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아스피린은 혈소판의 접착력을 떨어뜨립니다. 그 결과 혈소판 응집되지 않아서 혈전이 예방 됩니다.

암의 전이는 혈소판을 이용하여 이루어지는데요. 혈관 속에 들어가는 암세포는 혈소판에 딱 붙습니다. 그렇게 혈소판을 앞에 세워서 전신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면역 세포를 피해 나갑니다.

 

이렇듯 암 환자가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은 암 전이를 방지하는 용도입니다. 암 전이 방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암 환자의 90%는 전이 때문에 사망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표준 치료에는 전이를 막을 수 있는 수단이 전혀 없습니다. 아스피린은 부작용도 별로 없고 가격도 쌉니다. 이런 좋은 수단을 회피할 이유는 없습니다. 암 환자들은 안심하고 아스피린을 드셔도 됩니다.

 

단, 속이 아프거나 출혈성 경향이 있는 분들은 피하셔야 합니다. 항암 치료 때문에 혈소판 수치가 떨어진 분들도 주의해야 합니다.그 외에 치료가 끝나고 관리 차원에 있는 분들은 아스피린을 드셔도 됩니다. 과거에 암 병력이 있는 분도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가이드라인

전에는 커피만 적혀 있었는데 이번 개정판에는 커피, 메트포민, 아스피린 그리고 스타틴도 간 세포암의 위험도를 줄인다고 했어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까 메트포민은 당뇨병에 복용하는 약이고 스타틴은 이상지질혈증 및 고지혈증에 쓰이는 약이네요 새롭게 위 약이 간경변 간암의 위험을 줄인다고 명시되어 있어요

마지막으로 간암 발병 전 부터 먹는 것이 비타민C 입니다. 간암 발병 전에는 1000mg을 매끼 두 알씩 여섯 알 복용했는데 지금은 하루 두알만 먹고 있습니다

제가 먹는 것을 다시 한번 정리 했습니다. 문의 하시고 또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요.최근 고덱스를 장기 복용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항바이러스제 복용 중이면 비 급여라 가격도 비쌉니다. 사실 장기 복용하는 약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수술 후 두 달간은 복용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다시 정리 하면 간 섬유화 간경변 개선하여 간암 발병을 줄여 주는 것은 항바이러스제, 커피, 커큐민, 아스피린인 것 같습니다. 과학적인 논문 등 자료도 나와 있습니다.2018년 진료 가이드라인에 몇 가지 약이 추가 되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에 흑마늘 만들어서 야채 도시락과 견과류 먹을 때 같이 먹고 있습니다.어쨌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항바이러스제 입니다. 이 것 만큼은 빠뜨리지 말고 잘 챙겨 복용 바랍니다


[출처] 제가 간암 치료 후 5년 동안 먹었던 것 (우리간사랑-한국 간환우 협회) | 작성자 fmsound

 

NOTE:

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항상 긍정의 힘이 필요하고 분노하거나 짜증을 내어서는 안 됩니다, 즉 의학적 치료도 중요하고 환자 스스로 노력하고 관리하여야 하는 부분들도 많습니다, 수술을 하고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하여도 암 치료의 30% 정도 차지한다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나머지 70%는 환자의 마음에 따라 결과에서 많은 차이가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간암 환자의 경우 발병 전 대부분이 B형 간염,C형 간염 보균자였으며 극심한 스트레스가 반복 지속되었거나 큰 충격 등이 주요 원인이 되었고 때로는 직장과 사업으로 인한 피로 누적도 한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암 진단 후 표준 치료를 모두 마쳤다고 하더라도 재발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병원 치료를 마치면 본격적인 건강 관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즉 표준 치료는 끝이 아니고 시작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며 암은 고혈압 당뇨병 처럼 평생 잘 관리하는 질병 이기에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여야 합니다,

 

만약에 치료 과정이나 추적 관리 과정에서 다시 예전처럼 짜증을 내고 분노를 하고 논쟁을 일삼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재발 확율이 점점 높아진다는 것을 염두 하여야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모든 것을 비우고 모든 것을 용서하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바보처럼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건강만 유지된다면 그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입니다, 요즘 시대에 밥이야 굶겠습니까, 하루 한 끼라도 먹고 내가 존재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입니까, 이 좋은 세상 잘 살다 가시기 바랍니다,

 

상기 내용의 주인공인 민경윤씨는 간암 판정을 받고 현재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며 자신의 투병 과정에서 경험하였던 것들을 책으로 발간하여 많은 암 환우님들에게 힘과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저와 가끔 만나 식사도 같이 하는데 매우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암 환자 중 표준 치료를 받다가 나중에 간암 말기 판정과 폐 전이 상태에서도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잘 극복하여 현재 오랜 기간 생존하고 계시는 유익현씨도 많은 간암 환자에게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의 공통점은 언제나 긍정적으로 살고 마음을 비웠다는 것 입니다,

 

메디칼어드바이저ㅣ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