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치료에 관한 환자와 보호자의 올바른 시각 질병을 치유함에 있어 환자는 반드시 의사의 조언에 따라 치료를 하여야 한다.그리고 치료 과정에서 주변에서 질병에 관한 많은 정보를 습득하게 되는데 환자나 보호자의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리라는 기대감으로 그런 권유를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행위가 치료에 도움이 된다면 문제가 없지만 자칫 환자의 상태를 더 악화 시키거나 생명을 위협 할 수 있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므로 무조건적으로 수용을 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통하여 결정하여야 한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격언이 있다. 질병을 치료하는데 이 말처럼 적절한 표현이 더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본다. 과거와 달리 인터넷을 통하면 모든 정보를 다 습득 할 수 있는 편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