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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사례에 관하여

바이오매트 2021. 10. 24. 09:00

 

 

암중모색/암 투병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사례에 관하여

메디칼어드바이저ㅣ김동우

 

1.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만 하면 되고 그 외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하는가?

표준치료만으로 호전이 되고 추적 관리만 할 수 있다면 최상의 결과이다, 하지만 표준치료를 받으면서 기존 치료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병행하여도 무방하거나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보완적 치료나 요법을 시도하는 것을 검토해보았으면 한다. 그리고 개인의 증례에 따라 필요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보조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케이스바이케이스 이다

 

2. 항암치료를 도저히 견디기 어렵고 고통스러운데 항암을 중단하여야 할까?

왠만하면 항암 치료 과정을 마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항암 치료 과정을 잘 견뎌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정상 체중과 영양의 균형을 잘 유지하여야만 한다, 그리고 항암 치료 과정에서 일어나는 제반 증상을 주치의 선생님에게 잘 전달하여 즉각적으로 처방을 받거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또한 항암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환자가 견디기 어려운 경우에는 주치의가 치료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들어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가 도저히 회복이 안 되는 경우에는 일시적 항암 치료를 중단할 수도 있다

 

3.항암 치료를 하다가 내성이 생겨 더 이상 치료 할 항암제가 없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

항암 치료를 하다보면 내성이 생기거나 다른 항암제로 변경을 하기도 하지만 더 이상 적용 할 항암제가 없다면 주치의 선생님은 그 상황을 환자에게 언급을 한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한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치료 전략을 변경하여야 한다, 통합의학적 치료나 암 대사 처방등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동원하여야 한다, 이러한 상황이 된다면 통합의학과 기능의학쪽으로 진료하는 의사 선생님을 만나 도움을 받아야 한다

 

4.고령인 상태이고 심각한 저체중 상황이라도 항암 치료를 하여야 할까?

요즘은 고령인 경우라도 수술과 항암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 이 또한 개인에 따라 치료 방향을 주치의 선생님께서 제시하여 주기 때문에 잘 의논하여 결정하여야 한다, 하지만 저체중이거나 환자가 완강하게 거부한다면 어쩔 수 없는 일 이다, 가족과 잘 의논하여 결정을 하여야 한다,

 

5.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 부작용이 심각하고 후유증이 심한데 치료 방법이 없을까?

어떤 환자는 특별한 부작용이나 후유증 없이 이러한 과정을 잘 견디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항암과 방사선 치료 후유증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통합의학적으로 시도 할 수 있는 몇 가지를 병행하면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예를들어 IVC, 굴루타치온주사, 고압산소치료 외 등을 검토해 볼 수 있다

 

6.항암 치료를 하면서 보완적 치료나 보조적 요법을 병행할까 말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보조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이 있다, 그 중에서 IVC는 기본적으로 추천을 하고 싶다.그리고 항암 치료 과정에서는 잘 먹어야만 하기에 체중 감소가 되지 않도록 무조건 잘 먹어야 한다,

 

7.항암 성분 운운하는 것을 먹으면 암 치료에 도움이 될까?

항암 성분 운운하는 것은 건강 관리에 도움을 될수는 있지만 암 사이즈를 줄여주는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항암제 중에는 특정한 성분이나 약초등에서 추출한 것들도 있는데 하물며 약으로 제조한 것도 일부 효과가 있기에 과도한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다만 보조적 차원에서 먹어도 무방하지만 항암 치료가 모두 끝나고 복용하는 것을 권장 한다.나는 매일 먹는 삼시세끼가 최고의 보약이라 생각 한다

 

8.수술을 꼭 하여야만 할까?

처음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무조건 수술은 하여야 한다, 간혹 암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판정이 되는 경우도 있다, 암 치료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은 수술이다, 그리고 암 진단을 받아도 선 항암치료를 하고 나중에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최대한 암 사이즈를 줄여서 수술 범위를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의도이다.

 

9.4기암이면 절망적인 상황일까?

아니다, 암은 초기암이라고 안심하고 4기암이라도 절망적인 것은 결코 아니다, 초기암이라도 잘 치료를 하지 않고 관리를 하지 않으면 불과 몇 개월 사이에 말기암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4기암이라도 잘 치료하고 관리하여 좋은 결과가 있는 경우가 많다, 실망하지 않고 잘 치료 받아야 한다,

 

10.변비와 설사 증상이 반복되는데 해결책은 없을까?

항암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변비와 설사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어쩔 수 없는 일 이다, 최대한 증상을 조절하기 위하여 주치의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11.항암 치료 과정에서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를 정상 수치 이상으로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항암 치료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골수억제, 단백질 파괴 혈소판 감소 백혈구 호중구 수치 감소등이다, 그러므로 항암 치료 과정에서 골고루 잘 먹어야하고 특히 단백질 성분을 충분하게 섭취하여야만 한다,

 

항암 치료 과정에서 채식만 하거나 편식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행위이다, 항암 치료는 체력과의 싸움이기에 무조건 잘 먹어야 한다, 그리고 충분한 휴식을 하면서 잠을 잘 자야 한다, 더불어 면역주사 중 자닥신주사 등을 보조적으로 맞아도 도움이 된다

 

12.구토와 오심 증상이 조절이 안 되는 경우에는 방법이 없을까?

항암 치료 과정에서 자주 경험하는 현상이다, 진토제로 조절이 안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 릴리프밴드 혹은 케어밴드를 구입하여 손목에 착용하면 일부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13.자연치유만으로 암을 치료 할 수 있을까?

간혹 자연치유로 암을 극복하였다는 사례 발표도 있지만 그 분들은 이미 표준치료를 마친 경우이다, 암 진단을 받고 처음부터 자연치유로 암을 극복한 사례는 아직 본적이 없다,

 

다만 표준치료를 모두 마치고 관리를 잘 하였거나 표준 치료 과정에서 중도에 포기하고 자연치유를 시도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던 케이스는 있지만 막연하게 처음부터 표준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치유로 암을 치료한 사례는 없다고 보아야 한다, 그리고 표준치료를 하다가 의료진이 더 이상 해줄 것이 없다고 포기한 환자도 그 이후로 나름대로의 자연치유로 암을 극복한 사례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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