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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에서 단계별 대응 방안에 관하여

바이오매트 2020. 1. 28. 16:23

암중모색/ 암 진단에서 단계별 대응 방안에 관하여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암 진단을 받고 많은 충격과 근심이 교차하겠지만 절망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대응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암으로 인한 걱정과 두려움으로 심리적 위축이나 우울감으로 부터 벗어나지 못하여 건강 회복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쉽지 않은 암 투병의 시간이지만 언제나 긍정의 마음으로 지금의 힘든 순간을 잘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개인별 병기에 따라 대응 방안도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증례에 가장 부합되는 치료나 요법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여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여 관해 상태가 되도록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많은 환자분들이 지나치게 수동적으로 대처하거나 더 나은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절하거나 포기하는 사례가 있는데 결코 낙심하지 마시고 전문 의료진과 상담을 통하여 가장 최선의 방도를 모색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1. 초기암 진단(0기 1기 2기)을 받은 경우


암은 일찍 발견 할 수록 치료 성공율도 높지만 초기암이라고 안심하고 방심을 하여서는 안 됩니다, 간혹 초기암이라고 방심을 하고 여유를 부리다가 불과 몇 개월 사이에 갑자기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도 있기에 관해 판정을 받기전 까지는 안심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재발과 전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잘 못된 생활 습관을 고치거나 식생활 개선을 통하여 최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환자 스스로 잘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암은 완치라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평생 관리하는 질병이라고 인식하고 비록 지금 암 진단을 받았지만 재발이 되거나 전이가 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하여 앞으로 철저한 건강 관리가 필요 합니다, 그러나 굳이 특별하고 유별난 것을 찾아 헤매지 마시고 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관리를 하여여 합니다,


그리고 병원의 표준치료가 끝난 경우에는 비타민C 정맥주사는 꾸준하게 시도하면서 기능의학을 추구하는 의사를 만나 메트포르민, 날트렉손을 저용량으로 처방 받아 복용하는 것도 예방 차원에서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환자에게 부족한 성분이 있다면 음식을 골고루 잘 섭취하여 보완하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주사 혹은 보조식품을 이용하는 것도 필요에 따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2. 3기 4기 상태의 경우


병원 표준치료를 기반으로 잘 치료 받고 기존 치료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보완적이거나 보조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병행하는 것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항암 치료 과정에서 충분한 체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어떠한 음식이라도 잘 먹어야 합니다,


개인마다 항암 약물의 반응도도 다르고 부작용이나 후유증에서도 차이가 있으므로 그러한 것들을 어느정도 완화시켜 주거나 도움이 되는 것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주 치료 병원외 동네의원 혹은 통합의학이나 기능의학을 추구하는 의사를 만나 항암 치료에 영향을 주지 않는 몇 가지 치료나 요법을 적용하는 것도 검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항암 치료나 방산선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비타민C 정맥주사(메가도스 요법)를 항암제의 반감기를 이용하여 시도 할 경우 다양한 부작용을 줄이거나 기존 치료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대학병원의 주치의는 항암 치료외 외부에서 일체의 치료나 요법을 금지하도록 지시를 하지만 비타민C 정맥주사 치료의 경우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학병원 의료진과 통합의학이나 기능의학을 추구하는 의료진과의 견해 차이는 있지만 지금까지 과정을 지켜보면 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에 관한 부정적인 결과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종 판단은 환자와 보호자가 잘 검토하여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표준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부작용이나 예기치 못하는 상황도 맞이하고 구토와 오심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식사를 잘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에 기능의학적 도움을 받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 항암 약물 중에는 다양한 부작용이 있지만 치명적인 것이 심장 독성 입니다,


항암제로 인하여 심장 기능에 심각한 부담을 주어 혈압이 상승하거나 심장 기능이 약해져 위함한 상황을 초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진료 의사에 따라 정기적으로 심전도 검사나 심장 초음파 검사를 권유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하지 못한 경우도 있어 암 치료 하다가 심장 기능에 문제가 생기거나 무릎 연골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암 치료 약물에 따라 부적용 정도의 차이가 있으므로 기능의학을 추구하는 의사와 상담을 통하여 예방할거나 완화시키는 것을 모색하여야 합니다, 표준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암종별 대응 방안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가장 고약한 간암 담도암 췌장암의 경우 최적의 대응 방안을 잘 마련하려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


특히 췌장암의 경우 최근에는 항암 치료 약물의 발전으로 비록 3기 4기 진단을 받아도 호전된 사례는 있지만 확율적으로 그리 높은 편은 아니기에 날트렉손 저용량 요법, 췌장 효소 요법,메트포르민 요법도 적극적으로 상담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뼈로 전이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보조적으로 비타민C정맥주사, 식물성 MSM, 비타민D, 세레나제주사와 먹는 것,

고주파 온열치료와 전신 온열요법을 반드시 병행해주는 것을 권유 합니다, 그 외 면역력을 회복시켜 주는 자닥신주사, 해리주사, 싸이모신주사, 이뮤알파주사, 이뮤코텔주사 중 선택적으로 시도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정상적인 식사를 통하여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그러하지 못한 경우도 많으므로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가 떨어지면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항암 치료 과정에서 내성이 생기거나 계속 진행 할 경우 득과 실을 따져보고 신중하게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전쟁도 상황에 따라 전략을 수정하듯이 암 치료도 상황에 따라 치료 전략을 수정하거나 변경하여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 환자와 보호자는 냉정하게 지금의 상황을 평가하고 지금 이대로 지속 할 것인지 아니면 전략을 변경 할 것인지를 빨리 판단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특히 전이가 된 상태이거나 진행성 암의 경우 차일피일 시간을 보내거나 치료 타이밍을 놓칠 경우 암은 너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은 신중하되 판단은 빨리하여 최악의 상황이 되지 않도록 잘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너무 늦게 대처를 하여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기에 항상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3. 말기암 상황의 경우


말기암 상황이 되어도 잘 먹고 걸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기암 상황이 되더라도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마시고 가장 최선의 방도를 모색하여야 합니다, 비록 병원에서 더 이상 해줄것이 없다고 하여도 차선책으로 시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존재 합니다,


이 경우에는 현대의학적 표준치료에 한계에 봉착하였기에 과감하게 치료 전략을 변경하여야 합니다, 간혹 어떤 환자는 무조건 병원 치료만 고집하는 경우가 있는데 현대의학적 치료가 불가능한데 굳이 죽을 때 까지 항암 치료를 할 필요가 없는 것 입니다,


암은 아직까지 비법이나 특효약은 없지만 나을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기암 진단을 받아도 다양한 방법으로 암을 극복한 사례는 많습니다, 어떠한 방법이라도 암을 극복 할수 있으면 그 것이 최고의 치료법이기에 말기암이라고 포기하거나 절망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말기암은 골든타임 중에서도 골든타임 입니다, 그 만큼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실제로 짧은 시간에 갑자기 증세가 악화되는 사례가 많으므로 하루 하루가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환자와 보호자는 지난 과거는 모두 잊어버리고 지금부터 모든 것을 올인하여야 합니다, 막연하게 주변에서 좋다고 카더라하는 통신에 현혹되지 마시고 통합의학이나 기능의학을 추구하는 의사를 만나 자신의 증례에 가장 부합되는 치료나 요법들을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제도권 밖의 요법도 유효성이 높은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의학적 근가가 있는지 여부도 확인하고 동일한 방법으로 호전이 되었던 사례도 확인하여 최종적으로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절대절명의 순간이지만 급하다고 아무것이나 시도하지 마시고 신중하게 판단을 하여여 합니다, 특히 치료의 주체인 환자의 적극성은 너무나 중요 합니다, 어떠한 치료나 요법을 결정하였으면 하는둥 마는둥 어정쩡하게 시도하지 마시고 확실하게 치료와 관리에 집중을 하여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기암 상황의 경우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 암성 통증 입니다, 진통제가 어느정도 통증을 환화시켜 주기도 하지만 완전하게 통증을 해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스크럼블러치료, 페인잼머치료, 히스기야치료등을 병행하면 어느 정도 통증을 환화하는 효과도 있으므로 참고 바랍니다,


4.암 치료 유효율을 높이는 기능의학적 치료법(오프라벨드럭)


현대의학적 표준치료(수술 방사선치료 항암 치료)를 기반으로 접근을 하되 호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나 항암으로 인한 부작용이 심하고 후유증으로 인하여 표준치료를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기능의학적 처방을 적절하게 병행하는 것이 기존 치료 효과를 상승시켜 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표준치료 과정에서 더 이상 반응하지 않거나 환자가 더 이상 항암치료를 견디기 어려운 경우라면 치료 전략을 수정하여 기능의학적 치료로 올인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최근 구충제로 인한 다양한 정보가 소개되고 이슈화 되고 있는 상황인데 구충제 단독 요법보다 보다 나은 시너지를 효과를 얻기 위하여 당뇨약인 메트포르민, 항고지혈증약인 스타틴, 항생제인 독시사이클린, 구충제 메벤다졸을 동시에 투여하는 치료법 입니다,


이러한 처방은 영국에서 4년간 임상실험을 한 결과 표준치료와 더불어 오프라벨드럭을 동시에 시도 했을 경우 암 환자의 생존율이 매우 높았다는 근거에 준하고 있으며 실제로 영국의 의료기관에서는 의사가 합법적으로 처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종에 따라 대응 방법도 약간의 차이가 있으므로 반드시 기능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5.표준치료 후 재발 예방 관리


표준치료가 끝난 후 통상적으로 3개월 단위 혹은 6개월 단위로 정기진료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병원의 표준치료는 일종의 응급처치와 같은 의미 입니다, 즉 이제 응급처치가 끝나고 본격적인 암과의 싸움이 시작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결국 내가 만든 병을 내 스스로 치유하고자하는 의지가 필요 합니다


그리고 암 진단 후 5년 완치 판정이라는 졸업장을 주지만 암은 완치가 없습니다, 다만 그 동안 관리한다고 수고했다는 차원의 격려의 의미라 생각하고 암은 평생 관리하는 질병이라고 인식하여야 합니다, 즉 암은 언제라도 재발과 전이가 반복 될 수도 있고 누구라도 건강 관리를 소흘히 할 경우 암 진단을 받을 수 있기에 암에 관하여 지나치게 두려워 하거나 걱정 할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처럼 잘 못된 식습관을 고치고 암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철저하게 벗어나는 것이 암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리하여 다시 또 암으로 부터 고통받지 않도록 사는 동안 자신의 건강 관리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 입니다, 지금 뭣이 중헌지 냉정하게 자신을 평가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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