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수선화에게

정호승, 「수선화에게」 낭송 정호승

믿거나 말거나/김동우     1)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자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변기 물을 내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변기 뚜껑을 열어 둔 채로 물을 내리는데 앞으로 꾸껑을 닫고 내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꾸껑을 열어 둔 상태에서 물을 내릴 때 작은 기포와 수증기에 의하여 화장실 내부 공기에 세균들이 공존을 할 수 있기에 가능하면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2)손톱을 바짝 깎자 환자와 신생아가 있는 경우에는 온 가족이 손톱을 짧게 깍는 것을 권장합니다 손톱 밑에 수 많은 세균들이 서식을 하기 때문에 환자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하여 손톱을 바짝 깍는 것이 좋습니다 감염의 대부분이 사람의 손으로 전파되기 때문에 평소에도 손톱을 자주 깍는 것이 좋습니다   3)휴대폰도 가끔씩 닦아 주자 휴대폰도 마찬가지로 가끔씩은 깨끗한 천을 이용하여 전체를 닦아 주면 휴대폰에 서식하는 각종 세균들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미생물(세균,바이어스,곰팡이)의 3대 요건은 온도, 습도,영양이 존재하면 어느 곳에나 생존 번식이 가능합니다 항상 위생 관리를 잘 하여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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