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세요
음악은 지식이 아니라 감동 입니다
제목이나 가사를 몰라도 상관 없습니다
내가 듣고 기쁘고 즐거우면 됩니다
오래전 마음이 힘들 때
부산의 유명한 무아 음악감상실에서
하루 종일 음악을 들으면서 지낸 적이 있습니다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았습니다
유일하게 나를 치유하였던 것은 음악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음이 힘들 때는
조용한 곳에 주차를 하고난 다음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온 몸으로 듣습니다
음악은 지친 삶의 여정에서 벗어 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이며 치료제 입니다
비틀즈를 좋아했고
짐리버스도 좋아했고
모짜르트 교향곡 40번 제1악장 G단조를
너무나 좋아 합니다
마음이 불안 합니까
우울감이 지속 됩니까
마음이 갈피를 잡지 못 합니까
항상 초조 합니까
불면증으로 힘이 듭니까
삶의 의욕이 없습니까
만사 귀찮습니까
트라우마로 힘드십니까
바이오 피드백(BIO FEED BACK)원리를 이용한
바이오어쿠스틱매트 음향 진동 치유 효과
음악을 들으면 청각을 통하여 뇌로 전달되어 그 소리에 관심을 가지고 심취되어 리듬과 소리의 강약에 따라 인체는 반응을 하게 됩니다, 뇌는 소리의 종류와 강약에 따라 생체 기능들이 변화를 일으키고 좋은 소리는 감정을 순화시키고 기분을 좋게 하거나 우울하게도 합니다, 즉 경쾌한 음악을 들으면 몸이 반응하여 근육이 이완되고 춤을 추게 합니다,
만약에 우울한 음악을 들으면서 활발한 움직임의 춤을 출수가 없습니다, 또 블루스 리듬의 곡은 물이 흐르듯이 리듬에 맞추어 가렵게 춤을 출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심리적으로 불안한 경우에는 매우 느린 템포의 음악을 듣게되면 그 리듬에 몸과 마음이 동화를 하여 평온한 느낌을 유지하게 되듯이 음악은 생체 기능을 조절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이치를 이용하여 음악 치유를 하게되면 점점 그 것이 익숙해져 우울한 감정이 정화되고 불안한 마음이 평화를 찾게 되는 것 입니다,
암과 투병하는 과정에서 정서적으로 안정을 취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생체 기능이 활성화되고 면역력도 높여주는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면 기분이 좋아지고 잠시 동안 아무 생각없이 음악에 빠져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실컷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지 나빠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래서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노래방에서 2시간 정도 노래를 실컷 부르는 습관이 있습니다. 간혹 지인들과 같이 가는 경우도 있지만 혼자써 미친듯이 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 아니 미친놈 처럼 소리를 마음껏 질러보면 어느새 모든 잡념은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노래를 잘 하거나 못 하던지 상관이 없습니다, 노래는 가수만 잘 하면 되는 것이고 일반인은 마음껏 즐거움을 느낄수만 있으면 되는 것 입니다. 굳이 노래를 못한다고 노래를 부르지 못 할 이유나 명분은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심란하고 우울하다고 느껴지면 좋아하는 음악을 듣습니다, 예전에는 전축이 있어 대형 스피커를 통하여 볼륨을 크게 높여서 들으면 몸이 진동을 느낄 정도 입니다. 특히 산타나의 음악들을 들으면 전기 기타의 연주 소리와 특유의 북 소리에 빨려들면 거의 무아지경에 이를 정도로 아무 생각이 없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음악은 나의 마음을 치유하는 최고의 약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지금 투병중인 분이라면 수시로 음악을 잘 이용하여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나만의 즐거움을 마음껏 즐겨보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스마트폰에 이어폰을 연결하여 내가 원하는 볼륨으로 음악을 들으면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 집니다. 혹여 따라 부를 수 있다면 누가 뭐라고 하여도 상관없이 흥얼거리고 신명이 나면 몸도 가볍게 움직여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 합니다.
오래전 아마도 30년전 즈음으로 기억이 되는데 시내의 번화가 골목에 남루한 차림의 한 남자가 앉아서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귀에 가까이 대고 음악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소리가 커서 옆에서 들어보니 마음은 짚시라는 곡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눈을 감고 노래를 흥얼거리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비록 행색이 초라하였지만 음악을 듣는 그 순간 만큼은 자신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꼈으리라 생각 합니다,
만약에 내가 살아야하는 의미도 없고 목표도 없다고 비관하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변화시켜 보세요, 세상에는 나를 즐겁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일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돈과 명예가 없는 거지는 잃을 것이 없기 때문에 아무 근심 걱정도 없습니다. 하루 한끼를 먹어도 고마워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세상 그 어떤 것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내가 좋아하고 행복해 하면 되는 것 입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돈을 흥청망청 사용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비록 작은 집이어서 기어 들어가고 기어 나와도 내 집이기에 그 어떤 집도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세상은 제각각 살아가는 방식도 다르고 문화도 다릅니다. 이제 부터 남들 시선 의식하지 말고 나 만의 방식으로 즐거움과 행복함을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티브이를 보다가 내가 좋아하는 트로트 곡이 나오면 같이 따라 불러보세요,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이 보이면 내가 그 곳에 있는 것 처럼 상상을 해보고, 눈물을 흘리게하는 드라마가 있다면 같이 눈물을 펑펑 쏟아 보세요, 개그 콘서트를 보다가 웃기는 장면이 나오면 미친 사람처럼 박장대소를 하여 보세요, 산다는 것이 뭐 별거 있나요, 인생이 뭐 별거 있습니까. 그냥 마음가는대로 살면 되는 것 입니다.
그렇다고 거창하게 플라폰의 도전과 반응을 내세울것도 없습니다. 마음가는대로 편안하게 투병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그 것이 나를 위하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 입니다. 저가 아는 지인들의 모임의 구호가 "맨날 웃자" 입니다. 맞습니다. 맨날 웃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웃음은 최고의 치료제 입니다.
힐링어드바이저 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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