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추천 도서/말기 암 진단 10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암 환자들에게 각종 강의와 글을 통해 제대로 된 자연치유를 알리고 있는 암치유 전도사 주마니아는 시한부 6개월의 다발성 전이 말기 암을 극복한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현대의학이 포기한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살리고자 자연치유를 공부하고 노력하여 8개월 만에 회사에 복직할 만 큼 기적 같은 치유를 이룬 산증인 이었다.
정말 암은 죽는 병인가? 현대에 들어 급격히 암 환자가 늘어났다면 분명히 그 원인과 이유가 있을 텐데 이에 대한 이해 없이 생긴 암을 없애는 데에만 혈안이 되었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갖고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 치유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우리 몸에 치유 조건들을 충족하는 노력에 집중하여 치유를 이뤄냈다.
이후 저자는 암에 대해, 우리 몸에 대해 그리고 치유 메커니즘에 대해 공부하면서 어떤 과정을 거쳐 암이 치유되는지를 이해한 후 암은 죽을병도 죽는 병도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이를 통해 저자는 암을 비롯한 세포의 변질이 원인인 현대병은 잘못된 생각 습관과 생활 습관에 기인한 질병이기에 병원에서 고칠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고쳐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현대인은 수많은 질병에 시달리고 파괴적인 삶을 피할 수 없는 질병 권하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며 고통스러운 질병에서 벗어나 나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자연치유에 대한 지식은 인생의 필수 과목이 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치유 적합적인 습관으로 바꾸면 누구나 암은 충분히 자연치유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현재 수만은 암 환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며 실질적인 치유책을 전하고 있으며 자연치유가 현대 의학을 거부한 채 산속에서 약초 캐 먹고 낫자는 민간요법이 아니라면서 자연치유에 대한 그동안의 오해를 바로잡고 있다.
책소개
암 치유의 등불로 삼을 만한 책!
암은 죽을병도 죽는 병도 아니다!
시한부 6개월의 다발성 전이 말기 암을 극복한 저자의 자연치유기. 평범한 직장인이 현대 의학도 손쓸 수 없는 말기 암과 마주해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치유의 길을 찾아 온전히 치유를 이뤄낸 이야기와 그 노하우를 담고 있다.
암 치유 전도사로 활동하는 저자는 ‘말기 암 진단 10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암은 죽을병도 죽는 병도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현대인의 사망 원인 1위가 암인데 도대체 어떤 근거로 이런 도발적인 주장을 하는 걸까?
“암(암 덩어리)은 결과일 뿐 그 자체로 원인이 아닙니다. 따라서 현대 의학적 치료를 통해 아무리 완벽하게 암을 제거해도 그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재발하게 됩니다. 게다가 암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건강성은 더욱 훼손되어 재발할 때는 보통 다발성으로 나타납니다. 악순환의 연속. 이것이 일반적인 암 환자들의 패턴입니다.”
누구나 암의 자연 치유가 가능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암은 파괴적인 삶의 방식에 기인한 세포 변질이 원인인 질병이고, 따라서 암은 그 파괴적인 삶을 바꾸라는 마지막 경고, 그것이 암의 의미라고 설파한다. 또한 치유 적합적인 습관으로 바꾸면 누구나 암은 충분히 자연치유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자연치유는 암에 대한 완벽한 방어 체계가 우리 몸에 존재한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합니다. 그것이 잘못된 생각 습관과 생활 습관 때문에 무너져 내렸고, 그 종착역이 바로 암입니다. 무너진 방어 시스템을 복구할 수 있다면, 질병의 치유는 물론 본래의 건강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저자는 자연치유가 현대 의학을 거부한 채 산속에서 약초 캐 먹고 낫자는 민간요법이 아니라면서 자연치유에 대한 그동안의 오해를 바로잡는다.
“자연치유는 어떤 걸 먹고 저절로 낫는 게 아닙니다. 자연치유는 나를 암에서 구해줄 어떤 우상을 찾는 노력이 아닙니다. 우리 몸을 이해함으로써 우리 몸의 다양한 치유 조건들을 충족시키고 건강성 회복을 통해 치유를 추구하는 과정입니다.”
말기 암, 포기 암에도 희망을!
이 책에서 저자는 이런 기본 요건도 충실히 하지 않으면서 암에 좋다는 치료법과 음식만 좇는 건 정말 뻘짓하는 거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다.
“암을 치유하는 단방 처방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잘못된 생각 습관과 생활 습관의 개선에 충실히 하면서 기본부터 바꿀 때 치유는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암 치유 과정의 핵심은 나 자신의 변화에서 오는 것이고 치유 주체는 환자 자신이라고 강조하는 이 책은 말기 암, 포기 암을 비롯한 모든 암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암은 결과일 뿐입니다. 암과 싸우지 말고 그 원인인 이전의 파괴적인 생각 습관과 생활 습관에 빠진 나와 싸워야 하며 건강해지는 일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목표를 건강성 회복에 두고 살아가다 보면 반드시 건강도 돌아오고, 덤으로 더 큰 행복도 돌아올 것입니다.”
이 책은 암이라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치유의 길과 해법은 분명히 있다면서 암 치유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다. 당신이 만약 암 환자라면 당장 이 책을 읽고 실천하라. 그렇다면 치유는 기적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 될 것이다.
목 차
추천사/ 지혜로 암을 치유한 사람의 이야기프롤로그
/ 암 치유의 해법은 분명히 있다!
제1장 시한부 말기 신장암 자연치유기어느 날,
나는 암 환자가 되었다
죽음을 학습하는 사람들
통증과 공포 속에서 내가 한 일
의미 없는 수술, 최소한의 항암, 거부한 방사선
네가 의사보다 똑똑해?
오대산에서 전업치병하다
암이 사라지기 시작하다
다시 생의 한가운데에 서서
제2장 암은 죽을병도 죽는 병도 아니다
진짜 호랑이 vs 종이호랑이
암은 삶의 끝이 아니다
누구나 암의 자연치유가 가능한 이유
치유는 필수, 치료는 선택
항암과 방사선 치료의 진짜 의미
암 생존율의 의미와 치유 적합적 해석법
자연치유에 대한 몇 가지 오해
뼈 전이암도 자연치유가 가능한 이유
나에게도 자연치유가 일어날까?
제3장 우리 몸의 치유 조건들
우리 몸의 완벽함과 자율 신경
내 몸의 건강 헌법을 바로 세우자
자연치유 현상이 일어나기 위한 조건들
암 치유 식이요법의 원칙들과 구체적 방법들
암 치유 식이요법을 논하기 전에 지켜야 할 것들
자연치유와 암에서 나를 구해줄 우상들
가공식품 먹는 게 나쁠까? 참는 스트레스가 더 나쁠까?
암 치유 운동의 원칙암 통증에 대한 심리학적 대응
생각의 힘! 상상하면 이루어진다
초기 암이어도 전업치병 기간이 필수인 이유
제4장 암치유 청사진
암 치유의 핵심 중 핵심, 치유 청사진
온전한 암 치유를 위해 치유 청사진 수립이 필수인 이유
치유 청사진의 효율적 수립 방법과 수립시 그 변화
암 자연치유 노력은 신선놀음!
똑같이 자연치유하는데 왜 누구는 낫고 누구는 낫지 못하는가?
암이어서 다행이고 나여서 다행이다
전업치병 모드, 관리 치병 모드, 일상 모드
자연치유하면서 반드시 체크해봐야 할 것들
암 환자는 극단적 이기주의자가 되어야
완벽한 암 치료제가 나오면 자연치유는 쓰레기통으로?
고치지 못한 습관이 있을 뿐 불치병은 없다
절망적인 상황에 낙담하고 있는 당신에게
에필로그/ 자연치유 시스템 구축을 희망하며
본 문
시한부 말기 신장암 진단 10년,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 지식, 지혜를 통해 암 환우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
환자 본인이 아직 구체적으로 그 길이, 그 해법이 무엇인지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암이라는 문제를 해결할 치유의 길과 해법은 분명히 있다.”
이러한 인식과 인지가 치유의 첫 시작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제 몸은 본래 암에 대한 완벽한 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는 사실과, 그것이 잘못된 생각 습관과 생활 습관 때문에 무너져 내렸고, 그 종착점이 바로 암이라는 걸 이해하게 되었고 그 어떤 훌륭한 의사보다 논리적인 방식으로 저를 설득했습니다. 무너진 방어 시스템을 복구할 수만 있다면, 질병의 치유는 물론 본래의 건강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게 자연치유의 원리적 개념이고, 저는 이를 자연치유로 정의했습니다.
<네가 의사보다 똑똑해?> 중에서
자연치유는 현대 사회에 만연된 모든 생활 습관병을 해결하는 마스터키이자 최고의 해법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저는 말기 암 환자였지만 지금은 이렇게 참 건강을 누리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두드러기, 심한 만성 비염, 비염에 따른 귀먹먹증, 기관지, 편도에 문제가 있어 고생을 많이 했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는 여기에 더해 녹내장, 만성 피로와 안구 건조, 눈부심, 발톱 무좀 같은 것까지 있었지만, 암을 계기로 자연치유하면서 이 모든 질환들이 사라졌습니다.
<다시 생의 한가운데에 서서> 중에서
암은 나를 죽일 수 있는 진짜 호랑이가 절대 아닙니다. 암은 나를 죽이러 온 악마 같은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암이 나를 죽이러 온 진짜 호랑이가 아니라는 인식이 중요한 이유는 암에 대한 그동안의 잘못된 관념 즉 암은 곧 죽음이라는, 암에 대한 죽음의 공포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어떤 치료도 효과가 없고 설령 효과가 있다 해도 일시적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진짜 호랑이 VS 종이호랑이> 중에서
제대로 된 방향 설정과 의지만 있다면 이런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의학적으로 아무 지식도 없던 평범한 남자가 자연치유를 통해 말기 암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운이 좋아서 일어난 특수한 사례가 아니라, 우리 몸에 그러한 완벽함이 내재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우리 몸을 타고난 원래 그 모습대로 잘 사용하면 놀랍게도 스스로 수리하는 능력이 발휘되는 자가 수리 시스템이 얼마든지 복원 가능합니다.
<누구나 암의 자연치유가 가능한 이유> 중에서
자연치유는 나를 암에서 구해줄 어떤 우상을 찾는 노력이 아닙니다. 우리 몸을 이해함으로써 우리 몸의 다양한 치유 조건들을 충족시키고 건강성 회복을 통해 치유를 추구하는 과정입니다. 또한 자연치유는 현대 의학의 배제를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민 대상도 아니지만, 그래도 고민이 된다면 병원 치료 받으면서 자연치유에 노력하시면 됩니다. 자연치유는 건강성 회복 노력이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실천해야 하는 추구의 영역입니다.
<자연치유에 대한 몇 가지 오해> 중에서
암을 치료한다는 명분 아래 근본적인 건강을 해치는 치료나 처방을 받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아왔습니다. 사람은 ‘암’ 때문만에 죽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건강성을 잃어도 죽습니다. 암은 치료하고(이런 경우도 거의 드뭅니다) 건강(목숨)을 잃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암을 치료하려(없애려) 하지 말고 건강해지려 노력하세요. 우리 몸은 완벽하기에 암은 건강해진 내 몸이 알아서 치유해줄 것입니다.
<내 몸의 건강 헌법을 바로 세우자> 중에서
대부분의 자연치유한다는 사람들은 암에 무슨 음식이 좋다든가, 더 나아가 어떤 암에 무슨 음식이 좋다든가, 아님 구하기 힘든 음식, 약초, 비방으로 제조된 기적의 약 혹은 기적의 치료법을 찾아 나서는 등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우상(나를 암에서 구원해줄 어떤 절대적 존재)을 통해 치유하려 합니다. 그러나 존재하지도 않는 우상을 찾아다니느라 황금 같은 시간과 돈을 낭비하며 치유의 기회를 놓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연치유와 암에서 나를 구해줄 우상들> 중에서
암 치병에 있어 청사진 수립은 다른 어떤 영역보다 더 중요하고 큰 의미가 있습니다. 다른 영역이나 일에 있어 청사진이 효율성 측면에서 중요하다면, 암 치유에 있어서의 청사진은 그 자체로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합니다.
“암은 죽는 병, 나는 암 환자, 그래서 나는 결국 죽는다.” 이 삼단 논법이 나의 무의식 속에 존재한다면 방법론적으로 100점짜리 자연치유 노력을 한다 해도 온전한 치유는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치유 청사진의 효율적 수립 방법과 수립 시 그 변화> 중에서
온전한 우리 몸 본연의 건강성을 회복해 삶의 일상과 행복을 누리며 사는 것이 자연치유의 궁극적 목적입니다. 완벽한 암 치료제가 나온다 해도 결코 이를 가능하게 해주지는 못합니다. 오직 제대로 된 자연치유 노력만으로 가능합니다. 완벽한 암 치료제가 나온다 해도 자연치유 노력의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자연치유의 가치는 단순히 질병의 치유를 넘어 온전한 건강성 회복에 있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암 치료제가 나오면 자연치유는 쓰레기통으로?> 중에서
결국 치유를 결정짓는 것은 얼마나 완벽하고 좋은 방법론을 실천하느냐가 아니라, 자연치유라는 개념과 본질을 얼마나 내재화한 사람이 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즉 방법론이 핵심이 아니라(방법론들이 중요치 않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방법론을 실천하는 사람이 핵심인 것입니다. 히포크라테스도 말하지 않았던가요. “불치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라고요.
<고치지 못한 습관이 있을 뿐 불치병은 없다> 중에서
추천사
이 책은 암과의 지난한 투병에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하고 가장 나중까지 깨쳐야 하는 지혜다. 한 자연인이 자신의 몸과 영혼으로 정리한 증언이다. 외롭고 힘든 투병 과정의 유혹과 좌절을 이겨낼 치유의 등불이다. 주마니아 님의 순수한 용기와 열정에 감사와 사랑을 보낸다.
- 어해용(힐락의원 원장, 가정의학과 전문의)
암에 걸려도 죽지 않는다는 걸 처음 알게 해주신 분. 삶이 무엇보다도 강하다는 걸 계속 보여주고 계신 분. 주마니아를 만나 암은 곧 죽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답니다. 이 책은 암에 굴복하지 않고, 암을 잘 다스리며 사는 삶을 알게 해주는 청사진이 될 것입니다. 암을 만나 길 잃은 당신과 가족들에게 권합니다.
- 곽인숙(CBS 기자, 신장암 치유)
주마니아 님은 암과 마주한 나에게 한 줄기 희망이자, 나를 치유로 이끈 등불이었습니다. 이 책은 치유의 근본 원리를 설명하는 몇 안 되는 암 치유서이며, 치병의 주체가 되는 길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주마니아 님을 통해 많은 암 환우분들이 이미 치유를 얻고, 새 생명의 기쁨을 누리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리리라 확신합니다.
- 김재준(안산대 교수, 대장암 4기 완치)
올바른 정보와 올바른 정신을 향한 저자의 갈망과 노력이 돋보인다. 어떤 치료를 해야 암을 고치고 생존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암을 이겨낼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암 진단을 받고 뭐라도 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병원 검사만 쫓아다니며 의사와 상담만 할 것이 아니라 그전에 이 책을 집어 들고 읽어 보실 것을 권한다.
- 조한경(《환자 혁명》 저자)
30년 가까이 병원 표준 치료와 난치, 포기 암을 4만 명 이상 연구하면서 자연치유력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한다. 이런 점에서 주마니아 님은 숨은 진주와 같다. 암 치병의 근본은 환자 스스로 장기간 암이 자라도록 조성된 체내 외 환경을 바꾸는 노력이 기본이다. 이 책은 그 핵심의 기본서이자 지침서로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 김태식(G샘병원 암센터 고문, 메디람한방병원 명예 병원장)
자연치유는 몇 가지 방법론으로 낫는 것이 아니고 자연치유 철학으로 낫는다는 주마니아 님의 강의에 툭~ 마음이 열려서 우리의 만남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두려움에 압도되기 쉬운 암 환우분들의 수호천사가 될 반복적 학습의 역할 분담에 의기투합한 지 어느새 5년. 이젠 어떤 암 환우분들에게도 제일 먼저 추천하는 교육이 되었는데, 이번에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니 주저 없이 엄지 척으로 강추한다!
- 이재형(활명요양병원장, 한의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