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100% 잘 활용하는 방법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2가지 용도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첫째 수면을 취하거나 휴식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 바닥의 매트를 본인이 만족하는 온도 영역으로 설정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즉 기온이 낮아지는 가을이나 겨울에는 40도 혹은 45도 정도로 설정하기도 하지만 개인에 따라 온도를 더 높이거나 낮추어 사용하면 됩니다,
또 여름철의 경우에는 최고로 낮은 35도에 설정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35도의 경우 온열감은 거의 없기 때문에 덥지 않습니다, 간혹 어떤 분은 수면을 할 때 60도 70도에 설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본인이 괜찮으며 사용하여도 무방 합니다, 그러한 경우 조금 더워서 땀이 날수도 있습니다,
둘째 전신 온열요법을 하루에 1회 혹은 2회 시도하는 것 입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하루에 2회 시도하여도 부담이 없지만 투병 중인 환자의 경우 부담이 될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시도하지는 마시고 개인의 체력에 맞게끔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투병 관리중인 경우에는 하루에 1회 전신 온열요법은 꼭 시도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하지만 이 것도 환자의 상황에 따라 적응하시고 무리하게 시도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환자의 체력이 매우 낮고 저체중인 경우에는 전신 온열요법 시간을 30분 정도로 줄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 체력이나 기타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전신 온열요법 시간은 60분 이내로 시도하면 좋습니다,
참고로 전신 온열요법을 시도 할 경우 환자가 저체중 상태인 경우 미니매트가 무겁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왠만한 사람은 부담없이 복부위에 놓고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러하지 못한 경우에는 양 옆구리에 베개 혹은 쿳션을 놓고 미니매트를 복부위에 놓으면 무게감이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즉 터널 처럼 만들어 시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내매트는 수면 중에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물론 나는 미니매트를 복부 위에 두고 잠을 자니까 좋더라고 하는 분도 있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미니매트는 낮 시간대에 쇼파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침대에서 있을 경우 미니매트를 복부 쪽으로 감싸주듯이 사용하면 좋습니다,
또 등쪽에 위치하고 사용하여도 무방하며 온도는 70도로 설정하고 원하는 시간만큼 사용하면 됩니다, 특히 통증이 있는 부위에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그외 딱딱한 의자에 깔고 사용하거나 방석처럼 깔고 사용하여도 됩니다, 이 때는 온도를 40도 내외 정도가 적당 합니다,
간혹 직장과 항문쪽이 불편한 환자는 온도를 최대한 높여서 찜질하듯이 사용하면 통증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굳이 좌욕을 하지 않고 미니매트를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손이 저린 경우나 발쪽이 저리고 찌릿한 증상이 있는 분들은 미니매트를 절반으로 접어서 손이나 발을 넣고 집중적으로 온열요법을 하여도 좋습니다,
혹여 지금 투병 관리중인 환자분은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사용을 주구장창 이용하시어 빠른 쾌유를 기대 합니다, 사용 중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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