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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의료기 원적외선 바이오매트

바이오매트 2019. 9. 18. 18:01

온열의료기 원적외선 바이오매트, 더워져도 지속할 수 있어야





여름철에 접어들었지만 체온관리의 중요성이 여전히 강조되며 봄, 여름, 가을, 겨울 상관없이 사시사철 온열의료기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시중에는 여러 종류의 온열의료기들이 판매되고 있고 다양한 제품들에 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장기간 제품 사용을 감안하면 제품 선택 시 안전한지, 전기요금은 많이 부과되지 않는지, 휴대는 편한지, 더워져도 지속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관계자에 따르면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높은 주파수대와 짧은 진폭의 특징을 가지는 천연자수정으로부터 나오는 원적외선을 인체 깊숙한 곳까지 침투시켜 짧은 시간에 빠른 체온 상승을 돕는다. 또한 피부표면의 온도를 올려주는 것이 아닌 내부 심부 체온을 상승시키는 원리를 활용한다. 따라서 열의 직접 전달을 최소화하여 온열을 하므로 더운 여름에도 이용이 수월하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인증기관 중 하나로 정평이 나 있는 독일 TUV SUD로부터 EMC(전자파 적합성), EMF(전자기장환경) 인증을 취득했다. 또한 한국 식약처, 미국 FDA,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단순 온열매트가 아닌 의료기기로서 깐깐한 승인을 받아 안전에 대한 신뢰성이 높다. 

제품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프로페셔널, 미니의 경우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이동용 캐리어가 구비되어 있으며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프로페셔널의 경우 제품을 쉽게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도록 제작됐는데, 이는 제품을 접은 뒤 이동용 캐리어에 넣어 쉽고 편하게 제품이 이동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다. 

또한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효율적인 정격소비전력을 지니고 있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싱글과 프로페셔널의 경우 각각 정격소비전력이 180W 밖에 안 된다. 일반적인 데스크탑 PC의 정격소비전력이 250~400W인 점을 감안하면 열을 내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적은 전기소모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또 공급사 리치웨이사는 미국의 글로벌 의료 과학 전문기업으로 안전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30년 이상의 숙련된 장인들로 구성된 자체 한국 현지 제조공장에서 조립과 봉제를 통한 체계적인 제품 생산을 하고 있으며 전 세계 2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원적외선과 리치웨이 바이오매트의 기술로 여름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더 쾌적한 사용을 위해 에어컨으로 실내 공기를 시원하게 만들거나, 얼굴 쪽으로 선풍기 바람을 약하게 쐬어주면 보다 수월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온열시간을 조절하거나 온도를 낮추어서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양질의 소금물을 섭취해 전해질을 보충해주면 체력적인 부담감도 덜 수 있다.